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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간 60억 국회 특활비 폐지키로 합의
트렌드헤럴드경제
여야, 연간 60억 국회 특활비 폐지키로 합의
대부분이 의원들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온 것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2011∼2013년 국회 특수활동비를 가장 많이 받은 국회의원은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황우여 전 원내대표와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박지원 전 원내대표였다. 두 사람은 각각 6억2341만 원과 5억9110만 원의 특활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