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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준다더니 고구마 한 박스 도착…난잡하게 끝난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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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준다더니 고구마 한 박스 도착…난잡하게 끝난 '눈물의 여왕'
서로를 사랑하게된 백현우와 홍해인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기대했지만 '눈물의 여왕' 측은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채워주지 못했다. 갑자기 시간이 50년이 훌쩍 흘러 2074년 홍해인은 사망했고, 백발의 노인이 된 백현우가 홍해인의 무덤에 라벤더꽃을 놓고 비석을 닦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장면 전환이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