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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103세</strong>에도 해낼 수 있답니다"…달리기 대회 우승한 할머니
라이프연합뉴스
"103세에도 해낼 수 있답니다"…달리기 대회 우승한 할머니
호킨스 인터뷰를 통해 '허리케인'보다는 '플라워 레이디'라고 불리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할 수만 있다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세요. 열정을 가지시고요" "(100세를 넘긴) 이런 나이에도 해낼 수 있답니다" 꼿꼿한 자세로 트랙을 누비고 금메달을 목에 건 103세 할머니 100세 시대, '나이는 숫자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