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 역사
  • 음주
  • 금주령
  • 영조
  • 한국사
고령에 만취승마로 죽은 조선의 개국원로공신
컬처경향신문
고령에 만취승마로 죽은 조선의 개국원로공신
있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갓과 양태가 벗겨지도록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가운데 웃통 벗고 있는 수염난 이가 승리자이다. 싸움에서 진 이가 씩씩 거리고 있다.|간송미술관 소장 “남양백 홍영통이 임금의 탄일에 만취해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말에서 떨어져 죽었다.” 1395년(태조 4년) 10월11일 <태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