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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우리는 '<strong>호</strong><strong>택</strong>' 한다! 호수를 담은 시흥 주택
라이프한국일보
재택? 우리는 '' 한다! 호수를 담은 시흥 주택
절제된 형태와 창의 배치에서 비례감이 느껴진다. 박영채 건축사진작가 제공 디자이너 부부, ''을 꿈꾸다 사무공간의 2층은 회의실과 별도 룸이 있다. 유리벽을 둬 공간을 구분하면서 시선은 정면 호수 전망까지 트여 있도록 했다. 박영채 건축사진작가 제공 오랫동안 시흥에 살았던 부부는 살던 집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