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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오르는 감동… <strong>필라투스</strong>에서 보낸 하룻밤
여행뉴스1
벅차오르는 감동… 필라투스에서 보낸 하룻밤
해발 2073m, 알프스 위에 세워진 호텔 필라투스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 News1 윤슬빈 기자 '날씨는 흐렸지만 벅찬 감동을 주기엔 충분하다.' 루체른 시내에선 알프스로 가기란 서울 시내에서 북한산 가는 것보다 쉬운 일이다. 자동차로 20분, 유람선을 타고 유유히 가도 40분 내외면 경이로운 알프스의 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