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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해 간 점집서 번뜩···월 2억 버는 운세 앱 창업자
자동차중앙일보
쫄딱 망해 간 점집서 번뜩···월 2억 버는 운세 앱 창업자
신세가 된 두 사람이 있다. 사업 실패 후 ‘운(運)이 다했나’ 자책하던 사내들이다. 그런 그들이 ‘운(運)’으로 다시 일어섰다. 국내 1위 운세 앱(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기준)인 ‘포스텔러’의 이야기다. 165만명의 가입자를 자랑하는 포스텔러는 유료 운세로만 한달 2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중앙일보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