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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맛, <strong>파주</strong>
푸드SRT매거진
담백한 맛, 파주
파주의 맛은 꾸밈없다. 심심하단 뜻은 아니다. 애써 힘주지 않아도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 자꾸만 손이 간다. 장이 무르익는 계절, 파주장단콩웰빙센터 앞에 늘어선 2000여 개의 장독대가 장관이다. 매년 1~3월 장독 분양 체험이 이뤄지는데, 파주 장단콩으로 전통 장을 담가 직접 거두는 특별한 경험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