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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장의사의 조언 “행복해지려면 죽음과 친해지세요”
컬처한국일보
30대 여성 장의사의 조언 “행복해지려면 죽음과 친해지세요”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쓴 케이틀린 도티 미국서도 드문 30대 여성 장의사 유족들이 시신 씻기고 입히는 등 죽음과 삶 연결하는 장례 추구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의 저자 케이틀린 도티가 관에 누워 있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반비 제공 이 혼란한 시국에 ‘죽음’에 관한 이야기라니. 가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