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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두번 낙제하고도 의전원 <strong>장학금</strong> 받았다
트렌드한국일보
조국 딸, 두번 낙제하고도 의전원 장학금 받았다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뒤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지도교수로부터 3년간 1,0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 후보자 딸이 받은 장학금은 교수 개인이 재량에 따라 지급한 것이긴 하지만 장학생 선정 기준을 둘러싸고 논란이 적지 않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