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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넘어 운명처럼 만난 그림…할머니 화가 '<strong>이재연</strong> 작가'
컬처SBS
일흔 넘어 운명처럼 만난 그림…할머니 화가 '이재연 작가'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재연 할머니 ▷ 주영진/앵커: 71살이 돼서 취미로 시작한 그림, 이 그림으로 책까지 출판하시면서 제2의 인생을 행복하게 열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조금 전에 영상에서 보셨는데 말이죠. 이재연 할머님 이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재연/그림책작가: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