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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머문 저수지, 450살 은행나무…밀양의 가을 인생샷
여행중앙일보
아이유도 머문 저수지, 450살 은행나무…밀양의 가을 인생샷
고장이다. 밀양 곳곳에서 가을을 담아왔다. 늦가을의 인생샷 밀양 위양지와 완재정. 봄에는 활짝 핀 이팝나무 하얀꽃이, 가을에는 오색빛의 단풍이 어우러지며 절경을 이루는 장소다. 백종현 기자 밀양 시내에서 차로 15분. 부북면 위양리 너른 벌판 한가운데 그림 같은 저수지가 숨어 있다. 밀양에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