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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 감성으로 '딸깍'…카세트테이프 감는 ‘<strong>워크맨</strong>’
컬처이투데이
그 시절 그 감성으로 '딸깍'…카세트테이프 감는 ‘워크맨
수집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김예은 씨는 지난해 봄부터 '워크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 익숙한 MZ세대지만, 예은 씨는 직접 테이프를 감고 좋아하는 노래를 한데 모아 데크로 공들여 녹음한다. 물론 플레이리스트에 어울리는 표지를 손수 만들어 인쇄하는 정성도 잊지 않는다. 휴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