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카츠 | 검색결과 - zum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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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둘, 난 오늘도 그녀의 얼굴에 色을 채운다
조선일보
아흔둘, 난 오늘도 그녀의 얼굴에 色을 채운다
알렉스 카츠… 美 인물화 대표 현역 화가, 亞 최대 규모 개인전 열어 "그림이 '너무 가볍다'고? 글쎄… 개의치 않는다, 아직 그릴 게 많으니까" 망백(望百)을 한 해 더 넘겼다. 화가 알렉스 카츠(92)는 지금도 매일 4시간씩 그린다. "30대 때부터 헬스장에 다녔다. 삶의 중요한 습관이다. 그리는 일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