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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묻고 싶다, <strong>아빠</strong> <strong>성씨</strong> 물려주는 게 왜 당연한지”
라이프한국일보
“우리가 묻고 싶다, 아빠 성씨 물려주는 게 왜 당연한지”
윤다미(맨 왼쪽)ㆍ김지예(가운데)ㆍ이수연씨를 만났다. 이들에게 연대의 의미로 팔짱을 껴달라고 부탁했다. 김씨는 얼굴이 드러나는 걸 원치 않아 돌아선 채 촬영에 응했다. 한지은 인턴기자 부부가 자녀를 낳는다면, 그 아이의 성(姓)은 뭐가 되어야 할까요. 당연히 아빠의 성을 따르는 거 아니냐고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