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뮤지컬추천 :: ZUM 허브

돌아온 황금연휴 시즌 해외 나갈 계획은 없지만 하루쯤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 오직 여성들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연을 준비했거든요. 6명의 남배우가 펼치는 바디퍼포먼스의 향연! 쇼뮤지컬 핫티스를 소개할게요. 초대 이벤트도 정보도 담았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핫티스 (HOTTIES) 기본 ...

시리즈를 시작하기 앞서 뮤지컬 덕후인 나에게 뮤지컬이란 ‘삶의 활력소’와 같다. 아니, 더 나아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아직은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사회로 나가 뮤지컬 계열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으로서 이에 관한 애정은 상당히 깊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실제로 뮤지컬...

인기있는 곳은 역시 공룡 표본을 전시하는 4층. 포유류의 진화와 과거 공룡 화석 전시 등 흥미로운 표본들을 가득 만나볼 수 있다. 지하 우주 테마의 전시관에서는 블랙홀 극장 스페이스 쇼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다. 매우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카페나 취식 공간이 잘 되어있으니 ...

Street, Tomorrow Land, Fantasy Land, Adventure Land, Toystory Land, Mystic Point, Grissly Gluch)으로 나뉘어 있다. 그 안에서 동갑내기끼리 즐길 수 있는 스릴 만점의 ‘롤러코스터’들을 추천하겠다. 역시 스릴하면 롤러코스터! 소리를 한바탕 지르고 난 뒤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서로의 얼굴만 바라...

LA는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한 영화 산업이 유명한 곳이다. LA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 스튜디오도 구경하고, 놀이 기구까지 즐길 수 있어, 꼭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곳이다. 지난여름 중허씨가 직접 다녀온 유니버설 스튜...

팟캐스트를 한데 모아보았다. 스튜디오 뮤지컬 ‘자리주삼’ ‘자리주삼’은 전 KBS 아나운서인 고은령 스튜디오 뮤지컬 대표를 주축으로 2012년 첫선을 보인 뮤지컬계의 대표 팟캐스트다. 보이는 뮤지컬을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만든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 작품의 출연 배우들이 참여해 도란도란 이...

전역에는 민스트럴 쇼가 대유행했다. 이는 코르크를 태워 얼굴을 검게 칠한 백인들이 흑인 노예들의 춤과 음악을 흉내 내는 익살극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쇼였다. 훗날 뮤지컬과 레뷔의 탄생에 영향을 끼쳤다. 당시 ‘주바’라고 불렸던 윌리엄 헨리 레인이 민스트럴 쇼에 유일한 흑인 댄서로 초청되었는데, 그...

1~2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보기 때문에 두 곳 모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도보 이동이 부담스럽다면, 그랜드월드 내에서 전동 오토바이를 대여할 수 있다. 전동 오토바이 대여 비용은 1시간에 5만 동으로 한화 약 3,000원이며, 곳곳에서 전동 오토바이 대여점을 만날 수 있다. 그랜드월드는 낮에는 ...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자. 2.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의 랜드마크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인 오페라하우스. 현대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곳에서 오페라뿐만 아니라 현대음악,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블라인드 뒤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들을 도와줄 멘토는 김태우, 황치열, 홍진영, 홍경민, 노라조. 가수 활동도 했던 소유진의 등장에 멘토들은 놀랐고, 소유진은 '파라파라퀸'에 대해 "하루 녹음하고 한 번 무대에 섰다"라며 사실은 노래를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뮤지컬 무대에도 섰지만, '노래는 기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