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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진중권 ‘우리 이제 그만하자’. 두 사람 사이 <strong>설전</strong> 끝나나…
트렌드한국일보
공지영·진중권 ‘우리 이제 그만하자’. 두 사람 사이 설전 끝나나…
않겠다”, 진중권 “지영 자매 위해 기도하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지영 작가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관련한 발언을 하지 않겠다 선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친문(親文) 진영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설전을 이어왔다. 공 작가는 15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