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600년 전 외계인이 벽화를?... 관광공사 추천 '숨은 관광지'
여행한국일보
600년 전 외계인이 벽화를?... 관광공사 추천 '숨은 관광지'
물길, 서울 홍제유연 서울 홍제동 유진상가 지하 홍제천 250m 구간이 지난 7월 ‘홍제유연(弘濟流緣)’이라는 명칭으로 개방됐다. ‘물과 사람의 인연이 흘러 예술로 치유하고 화합하다’라는 뜻이다. 건물을 떠받치는 100여개 기둥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설치미술, 조명예술, 미디어아트, 사운드아트 등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