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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도,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
여행트래비 매거진
주문도,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
이곳에서 주문도로 들어갈 수 있는 항로는 2개다. 선수선착장에서 출발해 볼음도와 아차도를 거쳐 마지막으로 주문도(느리)에 도착하는 항로는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조금 길다 느껴진다면 다음 항로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 작년 3월에 생긴,선수선착장과 주문도(살곶이)를 잇는 직항 노선으로 35~45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