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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 피었으면 좋으련만… 토담 위 매화는 매정도 하네
한국일보
더디 피었으면 좋으련만… 토담 위 매화는 매정도 하네
하룻밤 묵었다는 이사재에도 매화와 배롱나무가 심겨져 있다. 600년이 넘은 하씨 고가의 감나무. 지금도 열매가 열려 산청 곶감의 원종으로 대접받는다. 원정매로 유명한 하씨 고가 뒷마당으로 나가면 수령 620년 정도로 추정되는 감나무도 있다. 이 역시 하즙이 어머니에게 홍시를 드리기 위해 심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