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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산물, 총알볼펜 <strong>보스니아</strong> 헤르체고비나
컬처유별남
전쟁의 산물, 총알볼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폭력에 노출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대의도 명분도 전쟁을 합리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한 정치인의 말을 빌려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전쟁은 국민의 생존과 인권의 무덤이며, 평화는 국민의 생존과 인권의 요람입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유별남 보스니아 전쟁 : 1992년 2월 혹은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