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여행 :: ZUM 허브

캐나다 제 3의 도시이자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꼽히는 그곳!! 바로 밴쿠버랍니다. 밴쿠버는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하던 조지 밴쿠버 선장의 이름을 딴 도시로 일년 내내 따뜻한 기운을 품고 있는 도시 중 하나랍니다. 비가 조금 많이 오는 곳이지만 그마저도 아름다워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곳이죠...

밴쿠버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Capilano Suspension BridgeLynn) 사람 키의 수십 배가 넘는 거대한 나무들로 뒤덮인 우림 그 사이에 세계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인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가 있다. 절벽 사이를 잇는 높이 70m 길이 140m의 흔들다리다. 누군가 한명이 들썩거리면 다리가 흔들흔들거린다....

캐나다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현지 먹거리 네 가지. 스테이크 캐나다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소는 뛰어난 육질을 자랑한다. 특히 너른 대평원에서 소를 풀어놓고 최상의 사육 환경을 제공하는 앨버타주는 스테이크가 맛있기로 소문나 있다. 오죽하면 ‘스테이크는 앨버타 사람들의 자부심’이라는 말이...

혼자 조용히 떠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삶과 이상에 대한 사색이 필요하다면 더더욱. <기억이 머무는 밤>의 현동경 작가가 궁리 중인 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날. 혼자 여행하기 무서워? ‘혼행’을 망설이는 건 겁이 많거나 걱정이 많아서가 아니다. 이 나라의 ‘우리’ 문화 때문에 그냥 어색한거다. 혼자 떠난...

등 일정 변경될 수 있다" 반박 해외여행할 때 패키지 여행 많이 하시죠, 자유여행보다 편하고 또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선택하실 텐데요, 믿고 떠난 패키지 여행에서 가이드가 여행객들만 현지에 남겨두고 떠난다면 얼마나 막막할까요. '제보가 왔습니다'에서 정다은 기자가 황당한 사연 취재했습니다. 지난 ...

원 정도 체크인 16:30 체크아웃 11:00 Chemin de la Ribassière, 13190 Allauch, France +33 4-9172-10-89 www.attrap-reves.com FREE SPIRIT SPHERES, CANADA 캐나다 밴쿠버 섬의 작은 마을 퀄리컴에 위치한 완벽한 구형 디자인의 트리하우스. 건축가 톰 처들리가 설계한 이곳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평생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많이 꼽는 반짝반짝 오로라 관측! 흔히 오로라를 구경하러 겨울에 많이 떠나시죠~ 하지만! 한겨울보다 더 최적기인 때는 바로 지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w(ﾟｏﾟ)w 오로라의 성지 캐나다로 떠나는 여행! 오로라를 잘 보기 위한 꿀 지역과 관측 꿀 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수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 오타루는 삿포로에서 기차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홋카이도 여행 필수 코스로도 손꼽힌다. 신치토세 공항과 삿포로 직통 운행 열차가 있어 뚜벅이 여행지로도 제격. 도시 자체가 크지 않아 보통 당일치기나 1박 2일 코스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를 통째로 써도 아...

일상을 떠나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꿈을 한 번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고, 발길이 닫지 않는 곳을 걸으며 나를 찾는 여행. 그것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기에 녹록지 않다. 게다가 혼자서 도전하는 건 엄두가 나지 않아 언제나 마음속 고이 접어두는 꿈으로만 ...

이기적인 여행 캐나다 서~동 4500㎞ 횡단열차 체험기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4박5일 열차 숙식 각국서 모인 여행자들 어느새 ‘한가족’ 재스퍼 등에선 하차, 거리 산책 기회도 밴쿠버에서 재스퍼로, 로키산맥을 넘어가며 만난 캐나다 로키 최고봉 로브슨 산(3954m). 만년설로 덮인 거대한 바위산이다. 이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