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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 하려던 남자들이 죽었다… 아내들이 대신 나섰다
컬처한국일보
한탕 하려던 남자들이 죽었다… 아내들이 대신 나섰다
함께 불탔다. 베로니카(비올라 데이비스)는 당황스럽다. 돈 잘 벌어오고 아내 사랑이 지극한 남편 해리(리엄 니슨)가 강도인 줄은 몰랐다. 엘리스(엘리자베스 데비키)도 마찬가지다. 폭력적이지만 달콤하기 그지 없는 남편이 범죄를 행하다 죽을 줄 상상치 못했다. 린다(미셸 로드리게스) 역시 사고뭉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