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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 화초에서 산을 만나고 야생화로...등산 유튜버 ‘산 속에 백만송희’
라이프서울신문
온실 속 화초에서 산을 만나고 야생화로...등산 유튜버 ‘산 속에 백만송희’
[서울신문 TV] 산은, 누군가에게 정복의 대상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그 자체로 행복을 찾는 곳이다. 유튜브 채널 ‘산 속에 백만송희’를 운영 중인 등산 유튜버 백송희(27)씨는 그 후자에 가깝다. 2017년 하와이 유학 중 다이아몬드 헤드와 코코 헤드를 올랐다가, 갑갑한 일상 속 활력과 휴식을 주는 등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