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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의 사람들] <strong>박일환</strong> 전 대법관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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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의 사람들] 박일환 전 대법관의 이중생활
교사, 판사, 변호사, 의사 등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제는 대법관 출신 유튜버도 나왔다. 어렵고 딱딱한 ‘법’ 관련 지식을 알려주고 있는 박일환 전 대법관. 딸의 추천으로 시작한 유튜브 채널에서 20~30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직 대법관’이라는 타이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