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한국에 조건 없는 사랑` 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라이프경인일보
`한국에 조건 없는 사랑` 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받은 만큼 되돌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늘 잊지 않았다고 했다. 인 교수는 "우리 조상은 한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했는데, 인요한은 의대 진학부터 해서 32년째 국제진료소 소장으로 일하고 특별귀화도 하는 등 한국에 준 것보다 받은 게 많다"고 말했다. 휴 린튼·로이스 린튼과 여섯 자녀가 함께 한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