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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 대전 ‘먹킷리스트’…후루룩 한입에 ‘밀부심’ 가득
푸드한겨레
잊지 마, 대전 ‘먹킷리스트’…후루룩 한입에 ‘밀부심’ 가득
‘봉리단길’에 자리잡은 ‘르뺑 99-1’은 전국 빵집 순례의 필수코스가 됐다. 창업자(한도영 대표)가 제빵을 시작한 1999년 1월을 기억하며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2019년 제과기능장이 된 오너 파티시에의 자부심을 담은 빵들은 화려하고 예쁘지만 첨가물을 넣지 않아 속이 편하다. 이 집의 대표 빵은 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