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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의 고출력 소형 SUV `<strong>더</strong> <strong>뉴 코나</strong> N라인` 타는 법
매일경제
밀레니얼의 고출력 소형 SUV ` 뉴 코나 N라인` 타는 법
고출력 소형 SUV ‘ 뉴 코나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사진제공=현대차] 2030 밀레니얼 세대. 평일에는 통학이나 통근으로 차를 타고 주말에는 도심을 벗어나 험로를 달린다. 혼자서 또는 애인, 반려동물과 함께 차박·글램핑 여행을 훌쩍 떠나기도 한다. 서민의 발이 소형 트럭이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