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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 버는 <strong>노예</strong>였다" 박수홍, '한이 맺히고 피눈물 흘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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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 버는 노예였다" 박수홍, '한이 맺히고 피눈물 흘려' 고백
"나는 돈 버는 노예였다" 박수홍, '한이 맺히고 피눈물 흘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박수홍 친형 부부 횡령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마침내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다. 선고를 앞두고 탄원서를 통해 드러난 박수홍의 심경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 1월 22일 법원에 친형 부부에게 엄한 처벌을 내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