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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총탄 자국도 70년째”…과거사 해결에 시효는 없다
서울신문
“옆구리 총탄 자국도 70년째”…과거사 해결에 시효는 없다
1950년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미군의 총격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노근리 쌍굴다리의 현재 모습. “올해 95세이신 우리 어머니의 팔꿈치와 옆구리엔 지금도 총탄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아들과 딸을 잃은 한은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