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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위로 필요없다”…<strong>김용균</strong> 유족, 文대통령 만남 제의 거부
트렌드중앙일보
“말로만 위로 필요없다”…김용균 유족, 文대통령 만남 제의 거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사고로 숨진 하청근로자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 요청을 거부했다. 사고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면서다. 김씨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4살 청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