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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김명곤</strong> 김우정 “혼인증서 박박 찢는 21세기 춘향을 만나자구요”
컬처한국일보
김명곤 김우정 “혼인증서 박박 찢는 21세기 춘향을 만나자구요”
국립창극단 신작 ‘춘향’의 김명곤(왼쪽) 연출의 설명에 춘향 역 소리꾼 김우정이 웃음을 터뜨렸다. 고영권 기자 사랑에 올인은 해도 목숨까지 걸진 않는다. 한낱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혼인증서로 마음을 살 순 없다며 그 자리에서 박박 찢어 버린다. 이별을 고하는 연인에겐 그 이유를 따져 묻고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