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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잡아끄는 강화도 근대문화유산 세 곳
여행연합뉴스
발길 잡아끄는 강화도 근대문화유산 세 곳
◇ 진하고 그윽한 막걸리 '금풍양조' 길상면 온수리에는 일제 강점기 문을 연 양조장 금풍양조가 있다. 이곳은 1931년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옛 방식 그대로 막걸리를 빚어오고 있다. 지역 특산물을 재료 삼아야 하는 지역 특산주 면허를 강화에서 처음 따낸 곳이다. 강화도에서 난 유기농 쌀을 재료로 막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