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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야속하지만‥그냥 지나갑니다
여행아시아경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야속하지만‥그냥 지나갑니다
걸려있습니다. 맞습니다. 꼭 공무원들이 지키고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차에서 내리지 말고 접촉을 하지 않는것이 맞는 이치겠지요. 이런 조건을 고려해 이번 주에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정은 이어집니다. 청풍호 드라이브와 자드락 6코스 괴곡성벽길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