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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황화수소</strong>' 피해자 언니 "인공호흡 하려던 친구도 바로 기절"
트렌드노컷뉴스
'황화수소' 피해자 언니 "인공호흡 하려던 친구도 바로 기절"
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익명(피해자 언니), 양성봉(울산대 화학과 교수) 부산에 사는 한 고등학생이 광안리에 있는 회센터 건물 공중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그게 벌써 일주일 전의 일입니다. 원인은 황화수소라는 유독 가스 중독이었는데요. 피해 학생은 아직도 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