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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하늘길</strong>
여행유별남
하늘길
안녕하세요! 12월의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 뻥 하고 뚫려 있을 것 같은 하늘에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기술의 노력으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길을 달리고 아니 날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약속이라는 것이 있지요. 서로가 입장을 얘기하고 각자에게 최선의 길을 얻으며 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