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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탑·경화역·황해당… 100년 근대사의 향기, 벚꽃 아래 흐르다
여행한국일보
진해탑·경화역·황해당… 100년 근대사의 향기, 벚꽃 아래 흐르다
음악감상실이자 전시실로 진해의 문화 구심점 역할을 했던 '문화공간 흑백'. 1912년 지은 건물이다. 여좌천 군항마을 테마공원의 조형물. 일본 군인과 측량사에 항의하는 주민의 모습이다. 뒤편 귀퉁이에 역시 1912년 지은 건물을 개조한 ‘군항마을 역사관’이 있다. 일제의 도시계획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