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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공기도 판다"···이 개그맨이 사업에 중독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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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공기도 판다"···이 개그맨이 사업에 중독된 이유
이 팬티를 놓치기 싫었다. 그래서 사측에 역제안을 했다. 모델은 당연히 하는 거고, 지분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더 깊게 관여하게 됐다. 남자 속옷 모델로 시작했는데, 여자 브랜드 ‘효심 맘, 편한팬티’를 새로 만들었다. 지리산 공기를 캔에 담아 판매하는 ‘지리에어’ 사업은 폐 건강에 대한 관심에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