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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strong>조앤 롤링</strong>? 삼성전자 관두고 쓴 첫 소설로 베스트셀러 1위
컬처조선일보
한국판 조앤 롤링? 삼성전자 관두고 쓴 첫 소설로 베스트셀러 1위
서적의 역습도 막아냈다. 작년 7월 출간 이후 팔린 책이 30만부 이상. 290쇄를 찍었다. 19일 이 작가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났다. 삼성 그만두고 독립 출판 하다 –판타지라는 점과, 무명에서 단박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는 점 때문에 ‘해리포터’를 쓴 조앤 롤링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그게 너무 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