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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달빛 아래 '힐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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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달빛 아래 '힐링' 산책.
정월 대보름 달맞이 여행지 4선 경주 동궁과 월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정월 대보름(26일)이 코앞이다. 밝고 둥글고 커다란 보름달은 매일 뜨지 않으니 더 귀하고 애틋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원도 빈다. 달빛은 가슴 속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삶의 생채기를 어루만진다. ‘햇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