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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된 병원, 카페가 된 창고... 빛바랜 폐공간 예술로 빛보다
여행한국일보
박물관이 된 병원, 카페가 된 창고... 빛바랜 폐공간 예술로 빛보다
생활용품이 전시돼 있다. 때때로 박물관 앞마당에서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5·18민주화운동의 상흔, 광주 전일빌딩245 전일빌딩245는 5·18민주화운동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건물로, 그날의 진실을 알리는 공간이다. 벽면 곳곳에 헬기에서 사격한 총탄의 흔적을 볼 수 있다. 245는 헬리콥터 등 비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