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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strong>월드</strong>]세계위기마다 밥 짓는 남자…'코로나 영웅'의 공짜 200만끼
트렌드중앙일보
[후후월드]세계위기마다 밥 짓는 남자…'코로나 영웅'의 공짜 200만끼
그가 세운 구호단체 '월드 센트럴 키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객에 식사제공하기도 코로나로 어려워진 이들 식사 나눔 봉사 2010년부터 전세계에 식량 구호 활동 2019년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올라 누군가는 의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싸우지만, 누군가는 '식사 나눔'으로 코로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