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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고, 머물고 싶었던 ‘나의 집’
라이프한겨레
살고 싶고, 머물고 싶었던 ‘나의 집’
서촌 옥인연립 이주연, 민용준씨 인터뷰 주방 싱크대의 하부장 문짝은 집에 원래부터 있던 40년 묵은 고재를 써서 만든 것이다. 사진 윤동길 실장 옥인연립 거실에서 고양이와 함께. 이주연(왼쪽), 민용준씨. 사진 윤동길 스튜디오어댑터 실장 ―어떻게 서촌에서, 그것도 옥인연립에서 살게 되셨는지요? 이주...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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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