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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구속 후폭풍…카카오<strong>엔터</strong> 75억 날렸다, 3대 주주 정찬우는?
핫이슈조선일보
김호중 구속 후폭풍…카카오엔터 75억 날렸다, 3대 주주 정찬우는?
28.3%, 카카오엔터 10%, SBS미디어넷이 3.6%를 보유하고 있다. 생각엔터는 2018년 1월 이 대표와 최 이사, 정찬우가 3분의 1씩 출자해 공동 설립한 회사다. 이 대표는 S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김호중과는 친척 관계다. 정찬우는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던 날 스크린골프를 함께 했다. 다만, 정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