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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과 전쟁' 최전선 <strong>싼샤댐</strong> 가보니…긴장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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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과 전쟁' 최전선 싼샤댐 가보니…긴장 최고조
최고 수위까지 10m가량만 남아…댐 건설 후 가장 수위 높아져 "싼샤댐이 왜 못 막아주나" 불만도…1998년 대홍수 악몽에 당국 '진땀' 창장으로 물 내려보내는 싼샤댐 (이창[중국 후베이성]=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21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있는 세계 최대 수력발전용 댐인 싼샤댐이 창장(長江)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