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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터진 뒤 "몰랐다"…이동윤→오킹·임창정, 면죄부 될 수 없는 무지
텐아시아
사고 터진 뒤 "몰랐다"…이동윤→오킹·임창정, 면죄부 될 수 없는 무지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 ────── "몰랐어요. 아는 사람이 한다고 해서 도와준 것뿐입니다." 연예인들이 자신들이 홍보한 상품이나 가게, 브랜드로 인해 논란이 생긴 뒤 흔히 하는 핑계다. 연예인들의 소구에 대중들은 쉽게 혹한다. 얼굴이 알려진 만큼 연예인들에게 대중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