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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고, 머물고 싶었던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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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고, 머물고 싶었던 ‘나의 집’
서촌 옥인연립 이주연, 민용준씨 인터뷰 주방 싱크대의 하부장 문짝은 집에 원래부터 있던 40년 묵은 고재를 써서 만든 것이다. 사진 윤동길 실장 옥인연립 거실에서 고양이와 함께. 이주연(왼쪽), 민용준씨. 사진 윤동길 스튜디오어댑터 실장 ―어떻게 서촌에서, 그것도 옥인연립에서 살게 되셨는지요?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