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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사랑의교회</strong>·명성교회 목사 퇴진 위기…비판 자초한 대형교회
트렌드한국일보
사랑의교회·명성교회 목사 퇴진 위기…비판 자초한 대형교회
담임목사 자격 논란을 겪는 사랑의교회의 오정현 목사. 한국일보 자료사진 #1. 재적 교인 10만명에 달하는 서울 강남의 대표 교회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담임목사를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5일 교인 9명이 오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동서울노회를 상대로 낸 담임목사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