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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느릿느릿… 저만치 행복이 보이네
여행서울신문
메콩강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느릿느릿… 저만치 행복이 보이네
불과하다. 우리는 이곳에 와서 구경만 하고 다시 떠나간다. 단지 그뿐이다. 미세하게 긁힌 자국 하나 이곳에 남기지 못한다. 보트를 타고 강 상류로 거슬러 오르노라면 그런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부라사리 리조트에서 5분만 올라가면 여행자 거리에 닿는다. 시엥통 사원에서 조마 베이커리까지 약 2㎞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