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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strong>존폐</strong>위기 <strong>민사고</strong>의 눈물
자동차중앙일보
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존폐위기 민사고의 눈물
수월성 교육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였다. 김영삼 정부 때 발의돼 김대중 정부에서 도입됐다. 최명재(92) 전 파스퇴르유업 회장이 1996년 설립한 민족사관고(民族史觀高)는 상산고, 해운대고, 울산현대청운고, 포항제철고, 광양제철고와 함께 자사고의 전신인 6개 ...